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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 경포·초당 · 명소

명소역사·궁궐자연·공원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 허난설헌 남매의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초당동 솔숲 한가운데 자리해 입구부터 키 큰 소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생가는 ㅁ자 한옥으로 안채와 사랑채를 조용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에는 두 사람의 생애와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공원 곳곳에 시비가 서 있어 산책하며 시 한 편씩 읽는 맛이 있습니다.

무료이고 넓지 않아 30~40분이면 충분한데, 무엇보다 초당 순두부 골목 바로 옆이라 식사 전후에 산책 삼아 들르기 딱 좋습니다. 봄에는 매화, 여름에는 솔숲 그늘이 좋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기에도 안전한 편입니다. 경포호 남쪽 둘레길과 이어져 있어 호수 산책과 묶으면 한 시간 반 정도의 여유로운 코스가 됩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버스로 초당 정류장 하차, 도보 5분. 공원 무료 주차장 있음.

가기 좋은 때
초당 순두부 점심 전후, 봄과 초여름 오전이 쾌적합니다.
함께 가면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카페 툇마루, 경포대·경포호 둘레길이 도보권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무료. 소나무 숲 사이 생가터가 고즈넉해요. 초당 순두부 골목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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