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강릉
강릉 경포·초당 · 전시·박물관
빛과 소리로 공간 전체를 채우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경포호 남쪽에 문을 연 뒤 강릉에서 가장 붐비는 실내 명소가 되었습니다. 파도가 발밑까지 밀려오는 듯한 해변 전시실, 폭포와 정원, 강릉의 소나무 숲을 모티브로 한 공간 등 열 개 남짓한 방을 차례로 지나며 한 시간 반 정도가 흐릅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라 연인과 친구 단위 방문객이 많고, 아이들은 바닥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방을 특히 좋아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만 원대(변동 가능)로 강릉 관광지 가운데 비싼 편이지만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 낮, 겨울 추위를 피할 대안으로는 가장 확실합니다. 온라인 예매가 현장보다 조금 저렴하고, 오후 늦은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같은 건물에 경포아쿠아리움도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묶어서 보기도 합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버스로 경포아쿠아리움 정류장 하차. 전용 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비 오는 날과 한여름 한낮, 평일 오후 4시 이후가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과 묶으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몰입형 미디어아트. 비 오는 날과 한여름 낮 대안 1순위, 온라인 예매가 조금 저렴해요.
- 예약
- 아르떼뮤지엄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