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강릉 경포·초당 · 식사
초당 순두부 골목에서 짬뽕순두부라는 메뉴를 처음 만들어 전국구가 된 식당입니다. 몽글몽글한 초당 순두부에 얼큰한 짬뽕 국물을 부어 내는데, 매콤하면서도 두부의 고소함이 살아 있어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원래 순두부 백반과 순두부 전골도 있어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은 담백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넓은 매장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만 주말 점심에는 한두 시간 대기가 기본이라 오픈 직후나 오후 세 시 이후가 편하고, 원격 줄서기를 지원하니 순두부 골목이나 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산책하며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골목 안에는 비슷한 메뉴의 순두부집이 여럿이라 대기가 너무 길면 옆집으로 옮겨도 무방합니다. 가격은 1인 1만 원대(변동 가능)입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번 버스로 초당 정류장 하차, 도보 5분. 전용 주차장 있으나 주말엔 혼잡.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 11시 전이나 오후 3시 이후, 겨울 해장으로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카페 툇마루,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짬뽕순두부의 원조. 주말 점심은 대기가 길어 오픈 직후나 늦은 오후가 편해요.
- 예약
- 현장 대기·원격 줄서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