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설시장
군산 경암동·은파 · 쇼핑
오래된 재래시장을 현대식 건물로 다시 지은 곳이라 비가 오거나 한여름이라도 다니기가 편합니다. 아래층에는 채소와 생선, 반찬, 건어물을 파는 가게가 통로를 따라 정돈되어 있고 위층에는 젊은 상인들이 모인 청년몰이 들어서 있습니다. 청년몰 쪽은 수제버거부터 분식, 디저트까지 가게마다 성격이 제각각이라 여럿이 가서 각자 다른 걸 사 와 한 테이블에서 나눠 먹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관광지 식당의 대기 줄이 부담스러운 날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청년몰 가게들은 개별적으로 휴무일을 정하는 경우가 있어 문 닫은 곳이 섞여 있을 수 있고, 운영 시간과 가격은 변동 가능합니다. 주차가 편하고 실내라 이동 거리가 짧아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기에도 무리가 없고, 반찬이나 건어물을 사서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분도 많습니다.
명절 앞뒤로는 사람이 몰려 통로가 좁게 느껴집니다.
가는 법
경암동과 원도심 사이 큰길가에 있어 차로 접근하기 쉽습니다. 시장 건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 오는 날 낮이나 사람이 적은 평일에 들르세요.
- 함께 가면
- 경암동 철길마을과 중동호떡이 가까워 한 동선으로 묶이고 지린성도 멀지 않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현대식으로 새로 지은 실내 시장이라 비 오는 날에도 편해요. 2층 청년몰에서 가볍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