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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떡

군산 경암동·은파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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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호떡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작은 가게입니다. 반죽을 기름 두른 판에 지져 내는데 겉이 바삭하고 속은 설탕이 녹아 뜨거우니 첫입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게가 아주 작아 앉을 자리가 없고 포장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종이컵에 받아 들고 길에서 먹습니다.

한 번에 여러 장씩 사 가는 손님이 많아 대기가 길어지기도 하지만 굽는 속도가 빨라 줄이 보기보다는 빨리 줄어듭니다. 값이 싸서 여러 장 사도 부담이 없고,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지니 받자마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기도 하므로 저녁 늦게 계획하지는 마시고,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동 가능합니다.

봉투를 그대로 들고 걷게 되니 기름이 묻지 않게 휴지를 함께 받으시고, 차를 세워 두고 잠깐 사 오는 식이라면 동승자가 남아 있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장을 사면 상자에 담아 주기도 하고 겨울에 특히 줄이 깁니다.

가는 법

경암동 큰길가에 있어 철길마을에서 차로 5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가게 앞은 잠시 정차만 가능한 정도입니다.

가기 좋은 때
오후 간식 시간에 들러 손에 들고 걸으면 딱 맞습니다.
함께 가면
경암동 철길마을로 가는 길에 들르거나 군산공설시장, 짬뽕관 군산수송점과 묶으세요.
어울리는 동행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줄 서서 먹는 군산 호떡. 포장만 되는 작은 가게라 철길마을이나 공설시장 가는 길에 들러 손에 들고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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