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마을
군산 금강·회현 · 식사
금강철새조망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쌈밥 정식집입니다. 주문을 하면 쌈 채소와 된장찌개를 중심으로 나물과 조림, 젓갈이 상 가득 깔리는데 반찬 가짓수가 많아 상차림이 나오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익숙한 맛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갔을 때 실패 확률이 낮고, 아이도 먹을 반찬이 몇 가지는 반드시 있습니다.
고기를 곁들이는 구성과 채소 위주 구성을 고를 수 있어 인원과 예산에 맞춰 조절하기 쉽습니다. 좌식과 입식 자리가 섞여 있으니 무릎이 불편한 어른이 계시면 예약하면서 미리 말해 두세요.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이라 조금 이르게 도착하거나 전화로 자리를 잡아 두는 편이 좋고, 가격은 변동 가능합니다.
반찬은 대체로 리필이 되지만 젓갈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한 번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아쉬우면 미리 말씀드리세요. 단체 손님을 받는 방이 따로 있어 어른 여럿이 모이는 식사 자리로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금강하굿둑에서 철새조망대 방면 도로변에 있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철새를 보러 가기 전 이른 점심, 주말이라면 열두 시 전에 도착하세요.
- 함께 가면
- 식사 후 금강철새조망대나 채만식문학관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가장 짧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철새조망대 가는 길의 쌈밥 정식집. 반찬 가짓수가 많아 어른들과 함께하는 식사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 예약
- 쌈밥 정식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