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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대

경주 남산·서남부 · 야경

야경야경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의 절벽 위에 세운 누각으로, 신라 시대부터 경치 좋기로 이름난 자리입니다. 누각에 오르면 굽이치는 형산강과 경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절벽 아래 예기청소라는 깊은 소에는 김동리 소설 무녀도의 배경이라는 이야기가 붙어 있습니다. 낮에도 좋지만 밤이 되면 암벽과 누각을 비추는 조명이 여러 색으로 바뀌어 시내와는 다른 조용한 야경 명소가 됩니다.

강 건너 습지공원 산책로에서 누각을 올려다보는 풍경도 근사해 두 곳을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내버스가 드물어 자차나 택시가 편하고, 주차장에서 누각까지 계단 오르막이 10분 정도입니다. 무료이고 늦은 밤까지 조명이 켜져 있어 저녁 식사 후 드라이브 삼아 들르기 좋습니다.

가는 법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금장대 주차장 이용 후 도보 10분. 대중교통은 불편합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질 녘부터 조명이 켜진 밤, 여름 저녁 강바람이 시원합니다.
함께 가면
김유신장군묘가 차로 5분이고, 저녁은 류대협명인곰탕 본점에서 먹고 오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현지 팁
형산강 절벽 위 누각. 밤이면 암벽 조명이 색을 바꾸고, 강 건너 습지공원에서 보는 모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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