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
전주 한옥마을 · 식사
1952년에 문을 연 전주비빔밥 노포로, 전주에서 비빔밥을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집입니다. 놋그릇에 나물을 빙 둘러 담고 가운데에 육회와 황포묵을 올린 육회비빔밥이 대표 메뉴이고, 익힌 고기를 올린 비빔밥과 돌솥비빔밥도 있습니다. 비빔밥을 시키면 콩나물국과 여러 가지 밑반찬이 한 상 깔려 나오는데, 밥을 비비기 전에 나물을 한 젓가락씩 맛보는 것이 이 집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점심때는 단체 손님과 여행객이 몰려 대기가 생기니 11시 30분 전후나 오후 1시 반 이후를 노리시면 한결 편합니다. 가격대는 관광지 물가에 가깝지만 상차림을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편이고,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 특히 무난합니다.
가는 법
한옥마을 북쪽 입구 방향으로 경기전에서 도보 7분입니다.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시내버스나 택시로 15분에서 20분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피크를 비껴간 이른 점심이나 늦은 점심이 편하고 저녁도 가능합니다.
- 함께 가면
- PNB 풍년제과 본점과 전동떡갈비, 전라감영이 걸어서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1952년부터 이어온 전주비빔밥 노포. 육회비빔밥이 대표, 점심 피크엔 줄이 있어요.
-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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