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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당

부산 해운대·마린시티 · 카페

카페카페·감성자연·공원사진 명소실내반려동물 동반 가능

달맞이길 언덕 건물 꼭대기에 있는 전통 찻집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나무 바닥과 낮은 탁자, 은은한 차 향이 먼저 와닿고 창가 자리에 앉으면 해운대 바다가 통유리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말차와 발효차를 다기에 담아 내주고 팥빙수와 떡 같은 다과를 곁들이는데, 차를 우리는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해서 처음 오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 자리는 수가 적고 인기가 많으니 오후 3시 이전에 가시면 자리를 잡기 수월합니다. 음악 소리가 크지 않아 대화를 나누기 좋고 혼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손님도 많습니다. 차 한 잔에 한 시간쯤 앉아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해변열차를 타거나 달맞이길을 걷고 난 뒤 다리를 쉬어 가는 자리로 잘 어울립니다.

가는 법

2호선 해운대역이나 중동역에서 택시로 5분 안팎, 달맞이길 중턱에 있습니다. 건물 주차장이 있지만 좁아 주말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가기 좋은 때
창가 자리를 노린다면 평일 오후 3시 이전, 노을 시간대는 대기가 깁니다.
함께 가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달맞이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해운대해수욕장과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달맞이길 4층 전통찻집. 창가 자리에서 해운대 바다가 통째로 보여요. 오후 3시 전이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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