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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전망대·달맞이길

부산 해운대·마린시티 · 명소

명소자연·공원사진 명소카페·감성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청사포 앞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전망대로, 끝부분 바닥이 유리라 발밑으로 파도가 그대로 보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걷는 거리도 짧아 해변열차를 타고 온 김에 들르기에 알맞습니다. 전망대 양옆으로는 붉은 등대와 흰 등대가 마주 서 있어 사진 배경으로 많이 찾고, 물이 맑은 날에는 바닥 아래로 해초와 바위가 비쳐 보입니다.

위쪽 달맞이길은 해운대와 송정을 잇는 언덕길인데 해월정 전망대와 문탠로드라는 숲 산책로가 이어지고 길가에 갤러리와 찻집,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4월 초에는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부산에서 손꼽히는 봄 드라이브 길이 됩니다. 언덕이라 바람이 세니 겉옷을 챙기시고, 해 질 무렵에는 하늘색이 빠르게 바뀌어 기다릴 만합니다.

가는 법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에서 도보 10분. 자차는 청사포 마을 주차장을 쓰고, 달맞이길은 갓길 주차가 어려워 카페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기우는 늦은 오후, 4월 초 벚꽃 시기에는 달맞이길까지 함께.
함께 가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비비비당, 송정해수욕장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바닥이 유리인 전망대는 무료. 청사포 정거장에서 도보 10분, 4월엔 달맞이길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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