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해넘이전망대
대구 앞산·대명동 · 공원·자연
앞산빨래터공원 위쪽에 세워진 원형 전망대로, 앞산순환도로 변에 있어 차로 쉽게 닿을 수 있는 노을 명소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서쪽으로 두류공원과 83타워, 멀리 달서구 일대가 펼쳐지고, 이름 그대로 해가 넘어가는 방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해 질 녘이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빨래터공원은 옛날 동네 아낙들이 빨래를 하던 계곡을 정비해 만든 공원으로, 여름에는 아이들이 발을 담그는 물놀이 공간으로도 쓰입니다.
산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무릎이 불편한 부모님과도 편하게 들를 수 있고, 산책로가 짧아 20분 정도면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공원 아래쪽으로 앞산카페거리가 이어져 노을을 본 뒤 저녁을 먹으러 내려가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주차장이 금세 차니 조금 서둘러 도착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에서 걸어서 20분 또는 버스로 앞산빨래터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공원 공영주차장이 붙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넘이 시각에 맞춰 도착해 노을이 다 지는 30분 정도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핸즈커피 앞산점과 대덕식당이 차로 3분 거리이고, 앞산카페거리로 내려가기도 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앞산빨래터공원 위에 세워진 원형 전망대로 이름처럼 해넘이가 아름다워요. 주차장이 붙어 있어 부모님과 가볍게 들르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