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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승전기념관

대구 앞산·대명동 · 전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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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 내며 전세를 뒤집은 과정을 기록한 기념관으로, 1979년 앞산 자락에 문을 열었습니다. 2층 규모의 전시관에는 당시 사용하던 무기와 군복, 편지와 사진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다부동 전투처럼 대구 인근에서 벌어진 치열한 격전의 흐름을 지도와 모형으로 설명해 두어 역사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야외에는 전투기와 전차, 대포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특히 흥미를 보이고, 부모님 세대에게는 그 시절 이야기를 꺼내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40분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앞산케이블카 승강장과 바로 붙어 있어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내려온 뒤에 잠깐 들르기 알맞습니다.

관람 조건과 운영 시간은 운영 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단체 방문이라면 미리 문의해 보세요.

가는 법

앞산케이블카 승강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기념관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케이블카 대기가 긴 주말 오후에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해 들르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앞산케이블카와 앞산공원전망대가 바로 이어지고, 고산골공룡공원도 차로 5분 거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한국전쟁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록한 기념관이에요. 앞산케이블카 승강장과 가까워 오르기 전후로 들르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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