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수성랜드
대구 수성못·들안길 · 놀이·체험
수성못 서쪽 호숫가에 자리한 소규모 놀이공원으로, 1980년대부터 대구 아이들의 추억을 쌓아 온 곳이 새 단장을 거쳐 아르떼 수성랜드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범퍼카 같은 고전적인 놀이기구가 아담하게 모여 있어 대형 테마파크처럼 긴 대기나 넓은 이동 거리가 없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입장 자체는 무료이고 놀이기구마다 따로 요금을 내는 방식이라 아이가 원하는 것만 골라 타면 되고, 부모는 호수를 바라보며 벤치에서 쉬기 좋습니다.
대관람차에 오르면 수성못 전체와 주변 도심이 내려다보여 연인들이 저녁에 일부러 타러 오기도 합니다. 규모가 작아 한두 시간이면 충분하고, 호수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짜기 좋습니다. 놀이기구 운행 시간과 요금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니 방문 당일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입니다. 수성못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해가 기울어 덜 더운 늦은 오후에 가서 대관람차로 노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수성못 산책로와 바로 이어지고, 어화도 수성못점과 녹양구이 두산동점이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수성못 옆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으로 대관람차와 회전목마 같은 소박한 놀이기구가 모여 있어요. 입장은 무료이고 기구마다 요금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