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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대구 두류·달성 · 명소

명소사진 명소자연·공원야경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류 지점, 강정고령보 옆에 세워진 문화 전시관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가 강 위를 스치는 물수제비와 물고기의 형상을 떠올리며 설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둥글고 매끈한 은빛 곡면이 넓은 강과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어 멀리서 보아도 한 폭의 조형 작품처럼 보입니다. 내부에서는 강과 물을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이 운영되고, 옥상 전망 공간에 오르면 두 강이 만나 흐르는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건물 주변 광장과 강변 산책로는 자전거 도로와 이어져 있어 라이딩족이 쉬어 가는 명소이기도 하며, 해가 지면 건물 외벽에 조명이 켜지고 강 위로 노을이 번져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다소 불편해 차로 가는 편이 편하고, 주변에 강변 카페가 여럿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쉬어 가기 좋습니다. 전시관 운영 시간과 휴관 여부는 시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2호선 강창역에서 버스로 갈아타 20분 정도 걸리며 차로 가는 편이 편합니다. 디아크 광장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가기 좋은 때
강 위로 노을이 지고 건물 조명이 켜지는 해 질 녘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마고플레인 강정보점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사문진나루터까지 차로 20분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강정고령보 옆 물수제비 모양 건축물이에요. 해 질 녘 강 위로 노을이 지고 건물 조명이 켜지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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