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식당 팔공산본점
대구 팔공산·동촌 · 식사
팔공산케이블카 승강장 아래 식당가에 자리한 산채 한정식집으로, 팔공산 일대에서 나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상을 차려 냅니다. 취나물과 고사리, 도라지, 더덕처럼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물 반찬이 작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 식탁을 가득 채우고, 된장찌개와 도토리묵, 파전 같은 곁들임 메뉴도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양념이 세지 않고 담백해 부모님 세대의 입맛에 특히 잘 맞고, 산행이나 사찰 구경으로 허기진 뒤 먹으면 나물 하나하나의 향이 한층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케이블카나 동화사 일정과 동선이 겹쳐 이 일대 여행객들이 식사 장소로 자주 찾는 곳이며, 넓은 홀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단체 손님도 편하게 받습니다. 단풍철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조금 앞당겨 가는 편이 좋습니다. 계절마다 반찬 구성이 달라지고 메뉴 값도 시기에 따라 조정됩니다.
가는 법
동대구역 인근에서 급행1번 버스를 타고 팔공산 종점에서 내려 걸어서 5분입니다. 식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나물이 가장 여린 봄과 단풍철 가을 점심이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팔공산케이블카가 걸어서 3분 거리이고, 동화사까지 차로 5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팔공산케이블카 아래 식당가의 산채 한정식집이에요. 나물 반찬이 한 상 가득 깔려 산행이나 사찰 구경 뒤 식사로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