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명가 휴
대구 팔공산·동촌 · 카페
1990년 경북대 앞에서 시작해 대구 로스터리 커피 문화를 이끌어 온 커피명가가 팔공산 파계사 가는 길에 연 숲속 카페입니다. 이름처럼 쉼을 콘셉트로 삼아 넓은 정원과 나무 그늘 아래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고, 실내는 통창 너머로 팔공산 숲이 가득 들어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가 이 집의 자랑이고, 딸기 시즌에 내놓는 딸기 케이크는 커피명가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팔공산 순환도로를 드라이브하다 쉬어 가기 좋은 위치라 주말이면 가족과 연인 손님으로 붐비고, 정원을 거닐며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짧은 산책이 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워 대부분 차로 찾아오며,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이 가득 차는 경우가 많으니 오전이나 평일 방문을 권합니다. 음료 가격과 디저트 구성은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가는 법
차로 가는 편이 편하며 카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는 파계사 방면 노선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깁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풍이 드는 가을 평일 오전에 정원 자리를 잡으면 가장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동화사와 팔공산케이블카까지 차로 20분 정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대구 토박이 로스터리 커피명가가 파계사 가는 길에 연 숲속 카페예요. 정원이 넓어 팔공산 드라이브 중 쉬어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