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식당
대전 둔산·엑스포 · 식사
삼오식당은 만년동 상가 건물에 자리한 고깃집으로, 한밭수목원과 미술관이 있는 둔산대공원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라 이 일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저녁 자리로 많이 찾습니다. 1층과 위층에 좌석이 나뉘어 있어 규모가 꽤 크고, 퇴근 시간 이후에는 인근 직장인 모임과 가족 손님이 섞여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두툼하게 손질한 고기를 숯불이나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으로, 곁들여 나오는 찬과 식사 메뉴까지 구성이 알찬 편이라 친구끼리 한잔하기에도 좋습니다. 고기를 굽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직원에게 굽기 정도를 여쭤보면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저녁 이른 시간에 가야 비교적 한산하고, 늦은 시간일수록 술자리 손님이 많아집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수목원 산책을 마치기 전에 전화로 자리를 먼저 확인해 두면 편하고, 부위별 구성과 값은 그날 들어온 고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에서 도보 15분 정도이며,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수목원이나 미술관 관람을 마친 저녁 6시 전후가 자리 잡기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설악칡냉면과 같은 만년동 골목이고, 한밭수목원과 이응노미술관이 도보권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만년동 상가 건물의 고깃집으로 저녁이면 모임 손님으로 활기가 돌아요. 미술관과 수목원을 둘러본 뒤 저녁 자리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