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메밀칼국수
대전 보문산·오월드 · 식사
옹심이메밀칼국수는 대사동 보문산공원로 아래쪽에 자리한 칼국수집으로, 강원도 음식으로 알려진 감자 옹심이와 메밀면을 한 그릇에 담아 내는 곳입니다. 감자를 곱게 갈아 빚은 옹심이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고, 메밀면은 밀가루 면보다 구수하고 가벼워 두 가지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칼국수 도시로 불리는 대전에서 흔히 먹는 멸치 육수 칼국수와는 또 다른 결의 한 그릇이라 칼국수 순례를 하는 여행자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됩니다.
국물이 맑고 담백해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무난하며, 곁들여 나오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습니다. 보문산 산책이나 대전아쿠아리움 관람 전후로 들르기 좋은 위치이고, 원도심 테미오래에서도 가까워 도보 여행 중 점심 장소로 넣기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이 몰려 잠시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며, 메뉴 구성과 영업시간은 가게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대사동 보문산공원로 초입에 있으며, 원도심에서 버스나 택시로 10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쌀쌀한 날 점심이나 보문산 산책 전 이른 점심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대전아쿠아리움과 다정식당이 보문산공원로를 따라 가깝고, 테미오래도 멀지 않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대사동 보문산공원로의 칼국수집으로 감자 옹심이와 메밀면을 함께 넣은 강원도식 국물을 내요. 아쿠아리움이나 보문산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