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정동진해변
강릉 정동진·심곡 · 명소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동진역과 그 앞 해변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뒤 새해 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았고, 플랫폼 바로 옆 소나무 한 그루와 그 뒤로 펼쳐지는 바다가 정동진의 상징적인 풍경입니다. 해돋이를 보려면 일출 30분 전에 도착해 역 앞 해변이나 모래시계공원 쪽에 자리를 잡으면 되고, 겨울에는 7시 20분 전후, 여름에는 5시 전후로 시각이 크게 달라지니 전날 확인하세요.
해돋이 시간이 아니어도 해변 자체가 아담하고 파도가 좋아 낮에 산책하기 좋으며, 역 앞으로 순두부집과 카페, 레일바이크 승강장이 모여 있어 반나절 머물기 충분합니다. 강릉역에서 무궁화호로 20분 정도면 오는 길 자체가 바다를 끼고 달려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반려견과 해변 산책도 가능합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무궁화호로 약 20분 또는 112번 버스 40분. 역 앞 공영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해돋이 시각 30분 전, 새해 전후는 매우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정동진 레일바이크, 모래시계공원·정동진시간박물관, 정동진 정가네순두부 본점이 역 앞에.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 해돋이는 일출 30분 전 도착, 겨울엔 7시 20분 전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