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공원·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 정동진·심곡 · 명소
정동진역 남쪽 바닷가에 조성된 공원으로 세계 최대 크기의 모래시계가 상징입니다. 지름 8m가 넘는 유리 모래시계가 한 해 동안 천천히 모래를 흘려보내고,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반 바퀴를 돌려 새해를 시작하는 행사가 열려 해돋이 여행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공원 안에는 옛 증기기관차와 객차를 개조한 정동진시간박물관이 있어 시계의 역사와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고, 객차 사이를 걸으며 바다를 보는 구조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공원 산책은 무료이고 박물관만 유료(변동 가능)이며, 해변과 바로 이어져 있어 정동진역에서 해변을 따라 걸어오면 15분이면 닿습니다. 밤에는 모래시계에 조명이 들어와 은은하고, 근처에 대게집과 카페가 모여 있어 저녁 식사 뒤 산책으로도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도 편합니다.
가는 법
정동진역에서 해변 따라 도보 15분 또는 차로 3분. 공원 공영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해돋이 직후 오전과 조명이 켜진 저녁, 연말연시 행사 기간.
- 함께 가면
- 정동진역·정동진해변, 정동진 보스대게, 썬크루즈 조각공원·전망대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거대한 모래시계와 증기기관차 박물관. 공원은 무료, 박물관은 유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