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루스트
강릉 정동진·심곡 · 카페
정동진역 바로 앞 2층에 있는 작은 카페로, 창가에 앉으면 역 플랫폼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기차 시간을 기다리거나 해돋이를 보고 몸을 녹일 때 들르기 가장 편한 위치이고, 커피와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내며 좌석이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이른 아침에 열지 않는 날도 있으니 해돋이 직후라면 확인이 필요하고, 낮 시간에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온 사람들이 잠시 쉬어갑니다.
혼자 온 여행자가 책을 펴거나 연인이 창가에 나란히 앉기에 어울리고, 아이와 오래 머물기엔 공간이 좁습니다. 정동진에는 큰 카페가 드물어 역 근처에서 커피 한 잔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고, 무궁화호 시간표에 맞춰 마지막 30분을 보내기에 알맞습니다. 가격은 시내 카페 수준(변동 가능)입니다.
가는 법
정동진역 광장 맞은편 2층, 역에서 도보 1분. 역 앞 공영주차장 이용.
- 가기 좋은 때
- 기차 대기 시간과 레일바이크 뒤 휴식, 오후 창가 자리.
- 함께 가면
- 정동진역·정동진해변,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정가네순두부 본점이 바로 옆.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정동진역 바로 앞 2층 카페. 기차 시간 기다리며 창밖 바다를 보기에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