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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주문진등대

강릉 주문진·연곡·사천 · 명소

명소사진 명소자연·공원야경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수산시장 옆으로 어선과 오징어 배가 정박한 주문진항과 그 뒤 언덕 위 하얀 주문진등대를 함께 걷는 코스입니다. 항구에서는 새벽에 들어온 어선이 생선을 내리는 모습과 갈매기 떼를 볼 수 있고, 골목을 따라 10분쯤 오르면 1918년에 세워진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가 나옵니다. 등대 아래 언덕에서는 항구 전체와 주문진 해안선, 멀리 소돌 방향까지 한눈에 들어와 사진이 잘 나오고, 저녁이면 오징어잡이 배의 집어등이 켜져 항구 야경이 낭만적입니다.

등대 주변에 작은 카페와 소품샵이 생겨 쉬어가기 좋고, 오르막이 있지만 길지 않아 어르신도 천천히 오르실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회를 먹고 소화 삼아 오르는 코스로 잡으면 알맞고,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합니다. 항구 쪽 방파제 끝까지 걸어도 좋습니다.

가는 법

주문진수산시장에서 도보 5분, 등대는 골목 오르막 10분. 항구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기 좋은 때
해 질 무렵과 집어등이 켜진 저녁, 맑은 날 오후.
함께 가면
주문진수산시장, 카페 소돌엔, 소돌아들바위공원으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항구 뒤 언덕의 하얀 등대에서 항구와 바다가 한눈에. 저녁엔 오징어 배 불빛이 낭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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