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박이추커피 사천점
강릉 주문진·연곡·사천 · 카페
한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선생이 강릉으로 내려와 문을 연 카페로, 테라로사와 함께 강릉을 커피 도시로 만든 뿌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천진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이 지점은 큰 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구조이고, 진하게 볶은 원두를 융드립으로 내리는 클래식한 커피가 특징이라 요즘 유행하는 산미 있는 커피와는 결이 다릅니다. 나무 인테리어와 오래된 커피 도구들이 놓여 있어 어르신들이 특히 편안해하시고, 커피를 좋아하는 혼자 여행자라면 창가에 오래 앉아 있게 됩니다.
원두와 드립백을 선물용으로 사 가는 사람이 많고, 사천진해변까지 걸어서 5분이라 커피 뒤 해변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차니 오전을 권하고, 가격은 핸드드립 기준 시내보다 조금 높은 편(변동 가능)입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300번대 버스로 사천진리 하차, 도보 5분. 카페 주차장 있음.
- 가기 좋은 때
- 오전 창가 자리, 비 오는 날 바다를 보며 드립 커피.
- 함께 가면
- 사천진해변·사천항, 영진해변, 경포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코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의 카페. 바다 보이는 창가에서 핸드드립을 마시는 클래식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