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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해변·사천항

강릉 주문진·연곡·사천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카페·감성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경포와 주문진 사이 사천면의 작은 해변과 항구로, 최근 몇 년 사이 개성 있는 카페와 빵집이 모여들어 조용히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해변은 길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사람이 적어 아이와 물놀이하기 편하고, 방파제 끝 바위섬 뒤로 해가 뜨는 풍경이 사진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항구 쪽에는 물회와 회를 내는 식당이, 해변 쪽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가 이어져 커피 한 잔 들고 방파제를 걷다 돌아오면 한 시간이 금방 갑니다.

보헤미안 박이추커피가 차로 3분 거리라 커피 순례와 묶기 좋고, 여름 저녁에는 해변에서 노을을 보며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포보다 한적한 바다를 원하시거나 주문진 가는 길에 쉬어가고 싶을 때 딱 맞는 곳이고,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합니다. 편의시설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가는 법

강릉역에서 300번대 버스로 사천진리 하차, 도보 5분. 해변 무료 주차장 있음.

가기 좋은 때
해돋이와 여름 저녁, 카페가 여는 오전 10시 이후.
함께 가면
보헤미안 박이추커피 사천점, 영진해변, 경포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작은 항구와 카페가 모인 조용한 해변. 방파제 끝 바위섬 뒤로 해가 뜨는 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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