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끔
군산 경암동·은파 · 식사
아귀찜과 해물찜을 내는 식당으로, 콩나물을 아래에 두툼하게 깔고 그 위에 아귀나 해물을 얹어 양념에 버무려 냅니다. 양념이 걸쭉해서 콩나물까지 골고루 묻고, 다 먹은 뒤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것이 순서처럼 되어 있습니다. 매운 정도를 미리 말해 두면 조절해 주는 편이라 일행 중에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이 있으면 주문할 때 이야기하세요. 2인분부터 주문이 되기 때문에 혼자 가기에는 맞지 않고, 셋이나 넷이 가서 중간 크기를 시켜 나누는 쪽이 값도 양도 적당합니다.
은파 산책을 마치고 저녁을 해결하는 자리로 동선이 잘 맞습니다. 인분 기준과 값은 변동 가능하니 주문 전에 물어보세요. 찜 요리라 상이 차려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몹시 허기진 상태로 들어가면 지루할 수 있고, 먼저 나오는 밑반찬과 국물로 잠시 기다리게 됩니다.
매운 향이 강한 편이라 환기가 되는 자리를 청하시면 편합니다.
가는 법
나운동 백토로변에 있어 은파호수공원에서 차로 5분 정도입니다. 가게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여럿이 모이는 저녁 자리로 잡으세요.
- 함께 가면
- 은파호수공원과 물빛다리 야경을 보기 전후에 들르기 좋고 노아스로스팅 은파호수점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군산식 아귀찜과 해물찜을 내는 집. 2인분부터라 혼자보다는 여럿이, 매운 정도를 미리 말해두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