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김밥 본점
경주 남산·서남부 · 식사
경주 김밥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으로, 달걀지단을 채 썰어 밥보다 많이 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재료는 최소한으로 넣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아이들도 잘 먹고, 한 줄만으로도 든든해 여행 중 간단한 점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오릉 바로 옆 탑동에 본점이 있어 오릉을 보고 나와 포장한 뒤 능 앞 벤치나 남산 가는 길에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내에도 지점이 몇 곳 있지만 본점은 앉아 먹는 자리가 있고 잔치국수와 함께 시키면 한 끼가 완성됩니다. 점심시간엔 포장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남산 삼릉 등산 전 도시락으로 챙겨 가기에도 딱 맞는 메뉴입니다.
가는 법
시내버스 오릉 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 가게 앞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릉 관람 후 점심, 등산 도시락으로 오전 포장이 좋아요.
- 함께 가면
- 오릉이 바로 옆이고, 포석정과 경주 남산 삼릉숲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달걀지단을 두툼하게 넣은 경주 김밥의 원조. 오릉 옆이라 포장해서 능 앞 벤치에서 먹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