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갤러리
전주 근교 완주·소양·삼례 · 카페
오성제 저수지 바로 옆에 자리한 갤러리 카페입니다. 넓은 창 너머로 물과 산이 그대로 들어와 자리에 앉는 순간 풍경이 액자처럼 걸립니다. 안쪽에는 전시 공간이 있어 커피를 마시기 전후로 작품을 둘러볼 수 있고, 마당과 정원도 잘 가꿔져 있어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소양 일대에 고택과 카페가 여럿 모여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수지 전망이 가장 시원하게 트인 곳으로 꼽힙니다. 날이 맑으면 야외 자리가 인기이고, 비가 오는 날에는 창가에서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금세 차니 조금 이르게 가시거나 평일을 노리세요.
아원고택과 함께 묶으면 소양 반나절 코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전시 내용이 바뀌는 곳이라 같은 자리라도 방문할 때마다 인상이 달라집니다.
가는 법
완주군 소양면 오성제 저수지 옆으로 전주 시내에서 차로 30분입니다. 주차장이 있으며 자차 이용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빛이 좋은 낮 시간, 봄 신록과 가을 단풍 시기가 가장 예쁩니다.
- 함께 가면
- 오성제 저수지와 아원고택·아원뮤지엄, 두베카페가 몇 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오성제 저수지 바로 옆 갤러리 카페. 창가 자리에서 저수지가 내려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