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심순두부 본점
전주 근교 완주·소양·삼례 · 식사
완주 소양으로 들어가는 길목 화심에 자리한 순두부집으로, 이 동네 이름이 곧 순두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두부를 쓰기 때문에 콩 맛이 진하고, 얼큰하게 끓인 순두부와 맑게 낸 순두부 가운데 골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반찬이 소박하지만 간이 맞아 밥 한 공기가 금방 비워지고, 아이와 어르신 모두 먹기 편한 메뉴라 가족 단위 손님이 많습니다.
후식처럼 파는 두부도넛은 갓 튀겨 냈을 때가 가장 맛있으니 식사 전에 미리 주문해 두는 분도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 시간을 조금 당기거나 늦추는 편이 낫습니다. 소양의 고택 카페나 위봉산성으로 가는 길에 들르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포장해 가는 두부와 콩 제품도 팔고 있어 선물용으로 챙기는 분도 있습니다.
가는 법
완주군 소양면 화심 일대로 전주 시내에서 차로 25분 안팎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자차 이용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주말 점심 피크를 피한 시간이 좋고 쌀쌀한 계절에 특히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송광사와 아원고택·아원뮤지엄, 위봉산성·위봉폭포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소양 가는 길목의 순두부 원조 동네. 얼큰 순두부와 두부도넛이 기본, 주말 점심은 대기.
-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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