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정청춘열차
전주 근교 완주·소양·삼례 · 식사
만경강 옛 철교 위에 멈춰 선 열차를 고쳐 만든 식당입니다. 객차 안에 테이블을 놓아 두어 창밖으로 강물이 흐르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한식과 양식이 섞인 구성이라 일행의 취향이 갈려도 고르기 쉽고, 음료만 마시며 풍경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시간은 해 질 무렵으로, 창 전체가 노을로 물드는 자리를 원한다면 예약을 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철교 위라는 위치 자체가 흔치 않아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식사 후 바로 위 비비정으로 올라가 노을을 마저 보는 흐름이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철교 위가 제법 추우니 옷을 챙기세요.
객차 구조라 통로가 좁으니 큰 짐은 차에 두고 올라가시는 편이 편합니다.
가는 법
완주군 삼례읍 만경강 철교 위에 있어 전주 시내에서 차로 25분입니다. 강변 주차장에 세우고 조금 걸어 올라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 시간대의 저녁 식사가 가장 좋으며 예약을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비비정·만경강 노을이 바로 위에 있고 삼례문화예술촌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만경강 옛 철교 위 폐열차를 고친 레스토랑. 창밖으로 강이 보여 노을 시간 예약이 인기.
- 예약
- 저녁은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