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샘성
남해 창선·지족 · 카페
지족 어촌체험마을 건물 안에 자리한 카페로, 창밖으로 지족해협과 창선교, 물살 사이에 박힌 죽방렴이 그대로 내려다보입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위치라 창가 자리에 앉으면 물살이 빠르게 흘러가는 해협 풍경을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보게 됩니다. 죽방렴 관람대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라 해협을 구경한 뒤 들르거나, 인근 멸치쌈밥 식당에서 대기를 걸어 두고 기다리는 동안 머무르기에도 알맞습니다.
커피와 음료 외에 간단한 디저트를 곁들일 수 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해 질 무렵에는 창선교 너머로 노을이 번지며 해협이 붉게 물들어 이 시간대를 노리고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영시간과 휴무는 계절과 체험마을 일정에 맞춰 조정되기도 하니 방문 전에 공지를 확인하세요.
창선교를 오가는 차와 사람들을 바라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가는 법
삼동면 지족리 죽방로 어촌체험마을 건물에 있으며 창선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협이 붉게 물드는 해 질 무렵 창가 자리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지족해협 죽방렴과 우리식당, 호원정이 모두 걸어서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지족 어촌체험마을 건물에 자리한 카페로 창밖으로 지족해협과 창선교가 보여요. 죽방렴 관람대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