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강다숲마을
남해 남면·다랭이마을 · 공원·자연
앵강만 깊숙한 안쪽 바닷가를 따라 오래된 방풍림이 길게 이어지는 마을로, 숲과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안을 따라 늘어선 나무들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걷기 좋고, 숲 안쪽에는 캠핑장과 쉼터, 계절 꽃을 심은 테마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앵강만은 호수처럼 잔잔한 내해라 파도가 거의 없고,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아이들과 조개나 게를 찾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날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는 테마원이 볼거리를 더하고, 가을에는 만 건너편 금산과 마을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다랭이마을과 상주 사이 해안도로 중간에 있어 두 권역을 오가는 길에 들러 숨을 돌리기 좋은 위치입니다. 캠핑장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이용하려면 미리 알아보세요.
가는 법
이동면 신전리 앵강만 해안도로변에 있으며 마을 활성화센터 앞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연꽃이 피는 여름이나 들녘이 물드는 가을 오전 산책으로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천다랭이마을과 두모마을 사이 해안 드라이브에 넣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앵강만 안쪽 바닷가를 따라 오래된 방풍림이 이어지는 마을로 숲 사이로 산책로와 캠핑장이 있어요. 여름에는 연꽃 테마원에 꽃이 피어 볼거리가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