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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마켓

남해 남면·다랭이마을 · 쇼핑

쇼핑쇼핑실내

남면 당항리 남서대로변에 자리한 작은 상점으로, 남해에서 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지역 작가들이 만든 생활 소품을 골라 파는 곳입니다. 흔한 기념품 가게와 달리 물건 하나하나를 고른 안목이 느껴져, 남해 마늘로 만든 양념이나 유자 제품, 손으로 만든 도자기와 패브릭 소품처럼 오래 두고 쓸 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이 아담하고 조용해 천천히 구경하기 좋고, 물건마다 붙은 짧은 설명을 읽다 보면 남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금씩 알게 됩니다.

다랭이마을이나 섬이정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드라이브 중 잠깐 들르기 편하고, 바로 옆 빵집과 함께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뻔하지 않은 선물을 찾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곳입니다. 운영 요일과 입고 품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가는 법

남면 당항리 남서대로변에 있으며 매장 앞에 잠시 주차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다랭이마을로 가는 오전이나 돌아오는 오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남해제과 브레드멜과 가천다랭이마을, 섬이정원을 함께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남해에서 나는 농산물과 가공품, 지역 작가의 소품을 골라 파는 작은 상점이에요. 여행 기념품을 뻔하지 않게 고르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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