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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장

남해 상주·금산·미조 · 식사

식사맛집·시장사진 명소실내

금산 보리암으로 가는 산길 옆 바위 절벽에 붙어 있는 오래된 산장으로, 라면과 파전, 막걸리를 파는 소박한 휴게소입니다. 음식 자체는 특별할 것 없는 산장 메뉴지만, 절벽 끝에 놓인 자리에 앉으면 발아래로 상주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펼쳐져 그 풍경 때문에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리암까지 걸어 올라오느라 지친 몸으로 뜨끈한 라면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왜 이곳이 오래도록 사랑받는지 단번에 이해가 갑니다.

산장 안팎에는 오래된 간판과 소품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옛 산장의 정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리가 넓지 않아 주말 점심에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때가 많고, 날씨가 나쁜 날이나 겨울에는 운영 시간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메뉴와 가격은 산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현금을 조금 챙겨 가면 계산할 때 편합니다.

가는 법

보리암 매표소에서 보리암 방향 산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길가에 보입니다.

가기 좋은 때
보리암 참배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늦은 점심으로 들르면 좋습니다.
함께 가면
금산 보리암과 상주은모래비치, 두모마을을 함께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보리암 가는 산길 옆 바위 절벽에 붙은 오래된 산장으로 라면과 파전을 팔아요. 절벽 아래로 상주 바다가 펼쳐져 음식보다 풍경 때문에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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