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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리암

남해 상주·금산·미조 · 명소

명소역사·궁궐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주말엔 셔틀·주차 대기 감안

해발 700미터 가까운 금산 정상 아래 기암절벽에 기대어 선 암자로, 양양 낙산사 홍련암, 강화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로 꼽힙니다. 절 마당 끝 해수관음상 앞에 서면 발아래로 상주은모래비치와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남해 바다가 펼쳐져, 기도하러 온 사람이 아니어도 한참을 머물게 됩니다. 금산은 기이한 바위가 많아 예로부터 38경으로 불렸는데, 보리암 주변에서도 쌍홍문이나 상사바위 같은 바위 명소를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복곡 쪽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올라가 매표소에서부터 이십 분 남짓 걸어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마지막 구간은 경사가 있어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크게 붐빕니다. 입장료와 셔틀 요금, 운행 시간은 시기에 따라 조정되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가는 법

이동면 신전리 복곡 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로 갈아탄 뒤 매표소에서 걸어 올라갑니다.

가기 좋은 때
사람이 몰리기 전 이른 아침이나 맑은 날 오후, 새해 해돋이 때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함께 가면
금산산장과 상주은모래비치, 두모마을을 함께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금산 정상 아래 절벽에 기대어 선 암자로 해수관음상 앞에서 상주 바다가 내려다보여요. 주말에는 주차장과 셔틀 대기가 길어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약
주말엔 셔틀·주차 대기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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