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집
남해 상주·금산·미조 · 식사
송정솔바람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향토 음식점으로, 멸치쌈밥과 생선 요리를 중심으로 남해 바닷가 밥상을 내는 곳입니다. 해수욕을 마치고 씻은 뒤 바로 건너가 식사할 수 있는 위치라 여름철에는 해변 이용객들로 늘 붐빕니다. 멸치쌈밥은 멸치를 큼직하게 넣고 양념을 넉넉히 끼얹어 조려 내는데, 쌈 채소가 푸짐하게 나와 여럿이 둘러앉아 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멸치회무침이나 생선구이를 곁들이면 남해 대표 음식을 두루 맛볼 수 있고, 식당 이름처럼 해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소박한 차림이 정겹습니다. 아이를 위한 맵지 않은 메뉴가 있는지 미리 물어보면 가족 식사로도 무난합니다. 성수기에는 점심과 저녁 모두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것이 좋고, 메뉴 가격은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식사 뒤 해변 솔숲을 따라 산책하면 배부른 몸을 가볍게 풀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미조면 송정리 미송로변 송정솔바람해변 앞에 있으며 해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수욕 후 늦은 점심이나 해 지기 전 이른 저녁으로 들르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송정솔바람해변과 설리스카이워크, 상주은모래비치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송정솔바람해변 앞 향토 음식점으로 멸치쌈밥과 생선 요리를 내요. 해수욕 후 씻고 나와 식사하기 편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