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 해상분수쇼
여수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야경
엑스포 부지 앞바다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 빅오를 무대로 물과 빛, 불을 함께 쓰는 야외 공연입니다. 바다 위로 분수가 솟아오르고 그 물줄기에 영상을 쏘아 화면처럼 쓰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분수쇼보다 규모가 크고 장면 전환이 화려합니다. 음악에 맞춰 불꽃이 터지는 구간에서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고 어른들도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
계절에 따라 운영 기간과 시작 시간이 달라지고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되기도 하므로 당일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앉을 자리가 정해진 공연이 아니라 시작 20~30분 전에 가서 정면이 보이는 데크 쪽에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바다 앞이라 밤에는 체감 기온이 낮으니 여름에도 얇은 겉옷 하나를 챙기시길 권합니다.
관람 위치에 따라 물보라가 날아오기도 하니 앞줄에서는 가방을 챙기세요.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인 엑스포 부지 해변 쪽입니다. 엑스포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지만 공연 종료 직후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빠져나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운영 기간인 봄부터 가을 사이 밤 시간대, 날이 맑고 바람이 약한 날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아르떼뮤지엄 여수가 가깝고, 엑스포해물삼합에서 저녁을 먹고 오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4~11월 수~일요일 하루 1회. 시작 시간이 계절마다 달라 당일 확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