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상케이블카 (자산정류장)
여수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놀이·체험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잇는 바다 위 케이블카로, 여수를 상징하는 체험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다 위 구간이 길어 캐빈이 항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느낌이 나고, 아래로 오가는 배와 돌산대교가 내려다보입니다. 캐빈은 바닥이 막힌 일반형과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형으로 나뉘는데, 크리스탈은 인기가 많아 줄이 더 길게 늘어섭니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표를 사는 방식이라 성수기 주말에는 대기 시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시간은 해가 지기 직전으로, 올라갈 때는 노을을, 내려올 때는 불이 켜진 야경을 볼 수 있어 왕복 한 번에 두 가지 풍경을 챙길 수 있습니다. 반대편 돌산정류장에서 내려 공원을 둘러본 뒤 다시 타는 방법도 좋습니다.
탑승 대기 줄이 실외에 이어질 때가 있어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10분, 시내버스로는 15분 안팎인 자산공원 아래 자산정류장이 기점입니다. 정류장에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 오후에는 붐빕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보는 해 질 무렵이 가장 좋고, 바람이 강한 날은 운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오동도와 종포해양공원·하멜등대가 가깝고, 건너편에는 돌산공원·돌산대교 야경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예약 없이 현장 발권만.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캐빈은 줄이 더 길어요. 해 질 무렵 왕복 추천.
- 예약
- 현장 발권만 가능(예약 없음)
연인과 가는 여수 1박 2일 코스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돌산·향일암 · 장소 13곳 · 1인 약 16만원
부모님과 가는 여수 1박 2일 코스 — 구도심·이순신광장·낭만포차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장소 10곳 · 1인 약 18만원
아이와 가족이 가는 여수 2박 3일 코스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돌산·향일암 → 소호·웅천 · 장소 20곳 · 1인 약 39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