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거리
여수 구도심·이순신광장·낭만포차 · 식사
종포해양공원 앞 바닷가에 천막 포차가 줄지어 들어서는 거리로, 여수 밤바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자리입니다. 대표 메뉴는 돌문어와 해산물, 삼겹살을 함께 굽는 삼합류이고, 해물을 데친 탕이나 무침도 자주 올라옵니다. 앉는 자리에 따라 바다와 조명이 보이는 정도가 달라지니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바다 쪽 테이블을 잡는 것이 요령입니다.
주문 후 불판이 나오고 해가 완전히 저물 즈음이면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 조명이 차례로 들어와 식사와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메뉴와 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고 계절에 따라 구성이 바뀌기도 하니 미리 감안하시면 좋습니다. 운영 요일과 시간은 변동이 있는 편이라 당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닷바람이 부는 자리라 가을과 겨울 저녁에는 두툼한 겉옷이 필요합니다.
가는 법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내버스 15분 또는 택시 10분 거리인 종포해양공원 앞입니다. 주변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저녁에는 붐비니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날씨가 선선한 봄가을 저녁이 가장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종포해양공원·하멜등대가 바로 앞이고, 이순신광장과 삼학집이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돌문어삼합·해물삼합이 대표 메뉴. 해 질 무렵 자리 잡으면 야경까지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