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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여수 남부 섬·해안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신기항 배편 예매반려동물 동반 가능

금오도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비렁은 벼랑을 뜻하는 이 지역 말입니다. 길은 여러 코스로 나뉘는데 그중 함구미에서 두포로 이어지는 1코스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절벽 바로 위를 걷는 구간에서는 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계속 따라옵니다. 숲길과 벼랑길, 마을길이 번갈아 나와 지루할 틈이 없지만 오르내림이 제법 있어 운동화나 트레킹화는 필수입니다.

섬으로 들어가려면 돌산 신기항에서 배를 타고 25분 정도 나가야 하고, 배 시간과 섬 안 버스 시간을 맞춰야 하므로 아침 일찍 출발해 하루를 통째로 쓰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물과 간식은 미리 챙기고, 배편은 기상에 따라 결항될 수 있으니 전날과 당일 모두 확인하세요. 섬 안에는 편의점이 흔치 않으니 현금을 조금 챙겨 가면 마음이 편합니다.

가는 법

돌산 신기항에서 여객선으로 25분가량 들어갑니다. 신기항까지는 여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 걸리고, 배편은 예매를 권하며 승선 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가기 좋은 때
야생화가 피는 4월과 걷기 좋은 10월 전후, 바람이 잔잔한 맑은 날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배를 타고 나오는 길에 무슬목해변과 향일암 방면을 묶어 돌산 일정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돌산 신기항에서 배로 25분. 1코스 함구미~두포가 가장 유명, 편한 신발 필수.
예약
신기항 배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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