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도거기카페
여수 남부 섬·해안 · 카페
낭도해변 앞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화려한 인테리어를 기대할 곳은 아니지만, 둘레길을 걷고 난 뒤 다리를 쉬게 하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섬 일정에 꼭 필요한 자리입니다. 음료를 들고 야외 자리에 앉으면 바로 앞이 해변이라 파도 소리가 배경으로 깔리고, 오가는 사람이 적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섬 안에는 쉴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중간 휴식 지점으로 기억해 두면 일정이 한결 편해집니다. 간단한 디저트를 곁들일 수 있고, 커피를 마시며 다음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가늠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섬 특성상 영업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으니 늦은 오후에 들를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해 두세요.
야외 자리는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니 쌀쌀한 계절에는 실내가 편합니다.
가는 법
낭도해변 바로 앞에 있어 차로 섬에 들어간 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수 시내에서 한 시간 안팎 걸리고 해변 주변 주차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둘레길을 걷고 난 오후 시간대, 볕이 좋은 봄과 가을이 가장 편안합니다.
- 함께 가면
- 낭도 섬둘레길·낭도해변이 바로 앞이고, 100년도가식당과 낭도원조맛집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낭도해변 앞 작은 카페. 둘레길 걷고 쉬어가기 좋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