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탄 비치클럽
여수 남부 섬·해안 · 식사
백야도 해변 앞에 자리한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같은 메뉴를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어, 회와 게장이 이어지는 남도 식단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선택지가 됩니다. 창밖으로 바다와 섬이 보이고 실내가 밝아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 기념일이나 연인과의 저녁에 어울립니다.
특히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으면 하늘 색이 바뀌는 동안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 시간대 자리는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백야등대에서 노을을 보고 내려와 저녁을 먹는 순서로 짜면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섬 안이라 운영 시간과 메뉴 구성이 유동적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창가 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니 전망을 원한다면 예약할 때 미리 말씀해 두세요. 섬으로 들어오는 길이 어두우니 귀갓길 운전은 여유 있게 하시면 좋습니다.
가는 법
백야대교를 건너 백야도 해변 쪽에 있으며 여수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 걸립니다. 대중교통이 드물어 자차 이용이 사실상 필요하고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 시간에 맞춘 이른 저녁, 하늘이 맑은 가을과 초겨울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백야도 등대가 가깝고, 카페 마애에서 식전이나 식후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백야도 해변 앞 양식 레스토랑. 노을 시간에 맞춰 예약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