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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군산 당일치기 코스

혼자 당일 · 골목 산책과 커피 — 원도심·근대역사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5곳, 1인 예상 경비 약 5만원(숙박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군산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원도심·근대역사

10:00에 시작해 18:25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5만원.

10:00

군산근대건축관 전시·박물관

1923년에 지어진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을 전시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50분 · 1만원 이하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원도심 사거리에 있습니다. 주차는 박물관 쪽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도보 10분 · 약 680m
11:40

일해옥 식사

군산식 콩나물국밥을 내는 집으로, 전주식의 걸쭉하고 매운 국밥을 떠올리고 가면 첫 숟갈에서 조금 놀라게 됩니다.

40분 · 1만원 이하 · 원도심 중앙로 인근 골목에 있어 이성당이나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도보 4분 · 약 300m
12:24

신흥동 일본식가옥 명소

히로쓰가옥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2층 목조 저택입니다.

40분 · 1만원 이하 · 동국사에서 도보 7분 거리의 주택가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이 좁아 차는 큰길가에 대고 걸어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도보 7분 · 약 470m
13:11

이성당 카페

1945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50분 · 1만원 이하 · 원도심 중앙로변에 있어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13분 · 약 900m
17:40

지린성 식사

고추기름을 넉넉히 두른 붉은 짬뽕으로 알려진 중식당입니다.

45분 · 1~3만원 · 원도심 남쪽 큰길가에 있으며 복성루에서 차로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가게 앞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이 날 챙길 것

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교통카드 하나면 지하철과 버스 환승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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