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당
군산 원도심·근대역사 · 카페

1945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간판 메뉴는 팥이 묵직하게 들어간 단팥빵과 채소를 볶아 넣은 야채빵인데 굽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그 시각이 되면 줄이 눈에 띄게 길어집니다. 소보로와 케이크류도 꾸준히 나가고 계절에 따라 한정 품목이 바뀌기도 합니다. 1층은 포장 위주로 움직이고 별도 공간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골목을 걷다 쉬어 갈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그쪽 줄에 서시면 됩니다.
주말 낮에는 30분 넘게 기다리는 일이 흔하고 인기 품목은 이른 시간에 동나기도 합니다. 빵 나오는 시각과 가격, 운영 시간은 모두 변동 가능하니 감안하고 움직이세요. 여러 개를 사 가실 계획이면 보냉백을 챙기시는 편이 좋고, 여름에는 크림이 들어간 품목이 특히 상하기 쉽습니다.
원하는 빵이 동났다면 다음에 나오는 시각을 물어보고 근처 골목을 한 바퀴 돌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도심 중앙로변에 있어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직후의 평일 오전이 가장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한일옥이 모두 도보권이라 한 덩어리로 묶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1945년부터 이어온 국내 최고령 빵집. 단팥빵과 야채빵은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줄이 길고, 옆 건물 카페에서 앉아 먹을 수 있어요.
친구와 가는 군산 당일치기 코스 — 원도심·근대역사 · 장소 8곳 · 1인 약 6만원
부모님과 가는 군산 1박 2일 코스 — 금강·회현 → 원도심·근대역사 · 장소 10곳 · 1인 약 14만원
혼자 가는 군산 당일치기 코스 — 원도심·근대역사 · 장소 5곳 · 1인 약 5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