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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당

안동 월영교·안동호 · 카페

카페카페·감성사진 명소야경실내

월영교 북쪽 끝, 안동시립박물관으로 가는 민속촌길 초입에 있는 카페입니다. 월영교를 건너면 바로 닿는 자리라 다리 산책과 커피 한 잔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여행자들로 늘 붐비고, 밤 10시까지 문을 열어 야경을 보고 난 뒤 들르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메뉴는 쑥과 흑임자, 콩고물, 밤처럼 곡물과 우리 재료를 쓴 디저트가 중심인데, 쑥떡 셰이크나 쑥 마들렌처럼 이름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메뉴가 많습니다.

마들렌과 휘낭시에를 여러 가지 맛으로 조금씩 골라 나눠 먹는 재미가 있고, 대마씨앗 라떼처럼 안동 특산물과 연결된 음료도 있어 선물용으로 디저트를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리 바로 옆이라 해가 지는 동안 커피를 들고 나와 조명이 켜지는 월영교를 바라보기에도 좋습니다. 음료와 디저트 가격은 서울 카페와 비슷한 수준이며 메뉴 구성은 계절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가는 법

월영교 북단에서 걸어서 2분, 민속촌길 26에 있으며 박물관 주차장이나 월영교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질 무렵 월영교 조명이 켜지는 시간대에 맞춰 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월영교와 안동시립박물관·야외민속촌이 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저녁은 다리 건너 헛제사밥까치구멍집에서 먹으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현지 팁
월영교 북쪽 끝 민속촌길의 카페로 밤 10시까지 열어요. 쑥이나 흑임자, 밤을 쓴 디저트가 많아 야경을 보고 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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