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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396커피

안동 월영교·안동호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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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로 물에 잠길 위기에 놓였던 안동의 고택들을 옮겨 지은 한옥 리조트 구름에 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수백 년 된 기와집 사이를 걷다가 고택 마루 같은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도심 옥동의 396커피컴퍼니와 이름을 함께 쓰는 곳이라 커피 맛도 믿을 만하고, 커피 플레이트나 아이리시 커피처럼 조금 특별한 메뉴도 있습니다.

아침 8시에 문을 열어 이른 시간에 가면 고택 마당이 한적해서 사진을 찍거나 조용히 책을 읽기에 좋습니다. 리조트 안을 천천히 한 바퀴 걸으면 대문과 담장, 굴뚝 하나까지 옛 모습을 살려 두어 작은 민속촌을 둘러보는 기분이 듭니다. 오후 6시에 문을 닫아 야경 시간과는 겹치지 않으니 낮 일정에 넣으세요.

숙박객이 머무는 공간과 가까우므로 너무 큰 소리로 떠들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고, 메뉴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조금 높은 편입니다.

가는 법

월영교에서 차로 3분, 안동문화관광단지 쪽 민속촌길 200 구름에 리조트 안에 있고 리조트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문을 여는 아침 8시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한적하고, 가을 단풍철 고택 마당이 특히 예쁩니다.
함께 가면
유교랜드와 일직식당이 차로 3분 거리이고, 월영교와 안동시립박물관·야외민속촌도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고택을 옮겨 지은 한옥 리조트 구름에 안의 카페예요. 아침 8시에 열어 이른 시간 고택 마당을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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