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막국수
춘천 김유정·강촌 · 식사
강촌역에서 강촌유원지로 이어지는 강촌로 변에 자리한 막국수집으로, 구곡폭포나 강변 자전거길을 다녀온 여행객이 기차를 타기 전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메밀 면에 양념을 얹어 비벼 먹다가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춘천식 막국수를 기본으로 해, 강촌 나들이 끝에 가볍게 한 끼 하기 좋습니다. 강촌은 한때 대학생들의 엠티 성지로 불리던 곳이라 오래된 식당과 민박이 모여 있는데, 그 풍경 속에서 막국수 한 그릇을 먹다 보면 옛 강촌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시원한 물막국수, 쌀쌀한 계절에는 비빔막국수를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차가 없어도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고, 식사 뒤 북한강변을 잠깐 걸어도 좋습니다. 주말 점심에는 등산객과 자전거 여행객이 몰려 잠깐 기다릴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은 현장 차림표로 확인하세요.
가는 법
경춘선 강촌역에서 강촌유원지 방향으로 걸어서 10분 남짓입니다. 가게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구곡폭포를 다녀온 뒤 오후 1시 이후 늦은 점심이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구곡폭포가 버스로 10분 거리이고, 김유정역까지는 경춘선으로 한 정거장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강촌 유원지 초입 강촌로에 있는 막국수집이에요. 구곡폭포를 다녀온 뒤 기차 시간을 기다리며 한 그릇 먹고 가기 알맞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