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닭갈비
춘천 김유정·강촌 · 식사
강촌에서 가평 쪽으로 이어지는 경춘로 국도변에 자리한 닭갈비집으로, 이름난 춘천 닭갈비를 드라이브 동선 위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로 다니는 여행객이 자주 찾습니다. 철판에 닭과 채소를 볶아 먹는 기본적인 춘천식 닭갈비를 내고, 막국수를 곁들이거나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흐름도 시내 가게와 다르지 않습니다. 시내 명동 골목처럼 붐비지 않아 비교적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맵지 않게 조절하면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무난합니다.
제이드가든이나 남이섬을 오가는 길목이라 오전에 수목원이나 섬을 둘러본 뒤 늦은 점심으로, 또는 춘천 시내로 들어가기 전 첫 끼로 넣기 좋습니다. 국도변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우니 자가용이나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주말 점심에는 드라이브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하니 조금 이르게 도착하면 편합니다.
메뉴와 가격은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가는 법
강촌에서 가평 방향 경춘로를 따라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남이섬이나 제이드가든을 오가는 날의 늦은 점심이 잘 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제이드가든과 남이섬이 차로 10~15분 거리이고, 강촌막국수가 있는 강촌역 쪽으로도 금방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강촌에서 가평 쪽으로 이어지는 경춘로 국도변의 닭갈비집으로 국도변이라 차로 다니는 여행객이 들르기 편해요. 제이드가든이나 남이섬을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