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미성당납작만두 본점

대구 앞산·대명동 · 식사

식사맛집·시장역사·궁궐실내

대구 사람들에게 납작만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게로, 1960년대부터 명덕로 남산동 자리를 지켜 온 곳입니다. 납작만두는 이름처럼 얇고 납작한 반달 모양 만두에 당면과 부추를 조금만 넣어 속이 거의 비치는 것이 특징인데, 기름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과 고춧가루, 송송 썬 파를 뿌려 먹습니다. 만두 자체의 맛보다는 쫀득한 피와 양념이 어우러지는 식감을 즐기는 음식이라 처음 먹는 사람은 고개를 갸웃하다가도 어느새 한 접시를 다 비우게 됩니다.

떡볶이나 쫄면에 곁들여 먹는 방식이 대구식이고, 포장도 가능해 서문시장점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단순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좋습니다. 원도심과 앞산 사이에 있어 앞산으로 넘어가는 길에 들르거나 반대로 앞산 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1호선 명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매장 앞 주차는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피크를 피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가면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이고, 서문시장으로 올라가기도 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대구 납작만두를 대표하는 남산동 가게예요. 얇게 구운 만두에 파와 고춧가루, 간장을 뿌려 먹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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