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대구 수성못·들안길 · 전시·박물관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의 소장품을 대구에서 상시로 볼 수 있도록 2024년 가을 문을 연 분관입니다.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에 사재를 털어 지켜 낸 문화재들이 이곳에서 교대로 전시되는데, 개관전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같은 국보와 보물이 대거 공개되어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건물은 전시실마다 조도와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해 작은 서화 한 점도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미디어 전시를 통해 작품 속 세부를 크게 확대해 보여 주는 공간도 있어 고미술이 낯선 사람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인기 기획전 기간에는 주말 현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온라인 예매를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람료는 전시마다 다르게 책정됩니다. 옆의 대구미술관과 함께 보면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하루에 오가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가는 법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입니다. 대구미술관과 주차장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 첫 입장 시간대가 관람객이 가장 적어 작품 앞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대구미술관이 바로 옆이고, 저녁에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이어 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2024년 문을 연 간송미술관의 대구 분관으로 훈민정음 해례본 같은 국보급 소장품을 교대로 선보여요. 인기 전시 기간에는 온라인 예매가 안전합니다.
- 예약
- 인기 전시는 온라인 예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