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
대구 두류·달성 · 공원·자연
대구에서 가장 넓은 도심 공원으로, 두류산과 금봉산 일대에 조성되어 숲길과 잔디 광장, 호수가 한데 어우러진 시민들의 쉼터입니다. 공원 남쪽의 성당못은 한 바퀴 산책하기 좋은 아담한 저수지이고,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문화예술회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수영장 같은 시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할 거리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대구의 대표 축제인 치맥페스티벌이 열려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치킨과 맥주를 들고 잔디밭을 가득 메우는 장관이 펼쳐지고, 봄에는 공원을 둘러싼 도로와 산책로에 벚꽃 터널이 만들어집니다.
입장료가 없고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도 많아 여유로운 분위기이며, 이월드와 83타워가 공원 북쪽에 붙어 있어 함께 묶기 좋습니다. 공원이 워낙 넓어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걷다가는 금방 지치니 성당못이나 야외음악당처럼 구역을 정해 두고 걷는 것을 권합니다.
가는 법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나 1호선 성당못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입니다. 공원 곳곳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벚꽃이 피는 4월 초와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7월이 가장 활기찹니다.
- 함께 가면
- 이월드와 83타워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반고개무침회골목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성당못과 야외음악당, 넓은 잔디밭이 있는 대구 최대 도심 공원이에요. 여름 치맥페스티벌과 봄 벚꽃길로 유명합니다.